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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인표, "아내와 사후 장기기증 서약했다"
2015-06-22 조회수 5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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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인표는 과거 KBS '연예가중계'에 출연해 영화 '마이보이'에 대해 설명하며 "극 중 부부가 아이의 장기를 다른 아이에게 주고 떠난다. 그것은 누구나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된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 느낄 수 있을 것이다"라고 밝혔다.

또한 그는 "몇 년 전부터 아내와 함께 사후 장기기증 서약을 했다"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.

[기사 전문 보기] http://www.newstown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95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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