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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사 판정 20대 女언어치료사 5명에게 장기 기증하고 영면
2015-06-11 조회수 5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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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장마비로 쓰러져 뇌사 판정을 받은 20대 여성이 장기기증을 통해 환자 5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영면했다.

 

[기사 전문 보기] 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5061013520006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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