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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기기증 선물 남기고 하늘나라로 떠난 뉴욕의 두살배기
2015-06-06 조회수 5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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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의의 사고로 숨진 2살배기 여자아이가 장기기증으로 다른 어린 생명을 구해 뉴요커들을 숙연케 하고 있다.

19일(현지시간) 현지 매체 데일리뉴스는 안타까운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된 뉴욕 브루클린에 사는 그레타 그린(2)의 부모가 어린 딸의 마지막 선물로 딸의 장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기증키로 결정했다고 전했다.

[기사 전문 보기] 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09466316&code=61131511&cp=nv