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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무 중 심장마비 30대 회사원, 인체조직·장기 기증하고 떠나
2015-06-06 조회수 4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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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무 중 갑작스럽게 쓰러져 뇌사 상태에 빠진 30대 남성이 6명에게 인체조직과 장기를 기증한 후 세상을 떠났다.

사연의 주인공은 경남 창원공단에서 일하던 회사원 정재웅(32)씨다.

 

[기사 전문 보기] https://www.ajunews.com/view/201505220926301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