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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후 5개월 아기,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삶 선사
2015-05-08 조회수 7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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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후 5개월 된 남자 아기가 3명에게 새 삶을 선사하고 짧은 생을 마쳤다.

    

7일 전북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생후 5개월 된 김도준군은 지난달 5일 불의의 사고로 의식을 잃고 전북대병원에 이송돼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18일 만에 뇌사판정을 받았다.

    

도준이의 부모는 슬픔을 견디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도준이의 장기기증 의사를 밝혔다.

 

[기사 전문 보기] 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22205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