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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 포기하고 배달 알바 뛴 20살 아들…7명 살리고 떠났다
2020-11-27 조회수 2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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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장한 20세 청년이 불의의 오토바이 사고로 목숨을 잃었지만 장기 기증으로 7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. 
 
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 “노승찬(20)군이 25일 강남성심병원에서 7개 장기를 아픈 환자들에게 나눠주고 영면에 들었다”고 26일 밝혔다. 
 

[기사 전문 보기] 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93117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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